상당한 시간을 미디어에 뺏겨버리는 것 같다.
우리의 시간을 빼앗는 미디어의 컨텐츠를 만드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생산하고 나는 소비한다.
실제로는 나의 소비하는 시간은 내 인생을 지워버리는 시간 같다고 느낀다.
미디어를 덜 접할수록 잃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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