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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글

사람은 실력으로 살고, 동물은 타고난 능력으로 산다


행복도, 내면의 평화도 중요하다.

특히 내면의 평화, 그리고 제로(0)상태에 있는 것은 좋은 선택의 출발점이다.
일단 그것은 기본이되, 그 다음 동물과 구별되는 인간의 특징은 실력이다.

인간은 타고난 능력에만 의존하지 않고, 능력을 개발해 실력을 만들고 그것을 추구해가는 존재다.
그것이 짐승과 인간의 차이를 만든다.

실력을 개발하지 않으면 인간의 베이스는 동물이기에 동물과 크게 다르지 않은 삶을 살게 된다.
동물에게는 없는 돈을 이해하지 못해 가난하며,
또 실력을 인정하지 않아 오만해지거고 극도로 자신감은 없어진다.

별수 없다.
인간으로, 사람으로 태어난 이상 실력을 추구하며 살아갈 수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