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기분을 느끼기 위해,
그리고 어떤 기분이 아니라서 우리는 행동을 하거나 하지 않는다.
기분은 흘러다니고 사라지고 또 나타난다.
기분은 흘러다니는 어떤 신호이고, 정보다.
그 신호를 느끼려고 삶을 사는 것은
허공을 떠도는 무엇인가를 잡으려 애쓰는 것과 같다.
기분은 왔다가도 금방 사라진다.
그러나 현실, 그리고 나의 인격은 그렇지 않다.
계속 유지된느 좋은 현실을 만들고,
계속 유지되는 품격을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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