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는 폭력에서, 그리고 나에게 오는 폭력에서 나를 지켜야 한다.
오늘 문득 장난처럼 말한 내 말이 폭력적이다고 생각했다.
사랑받지 못해 항상 화가나있는 사람처럼 누군가를 공격했다.
그런 삶은 이제 더 살아가려 하지 않겠다.
나의 폭력을 내가 근절하고, 타인이 나에게 하는 폭력 역시 허용하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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