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먹어 정신없이 행동해도 될 정도로
내게 지켜야 할 것들이 없는 것이 아니다.
정신을 잃고 나를 통제 할 수 없는 상황에 나를 내 맡길 정도로
내가 지켜야 할 것이 없는 것이 아니다.
'그림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장 중요한 질문 '나는 누구인가?' (0) | 2021.10.14 |
---|---|
말은 다른 사람에게 입혀주는 옷이다 (0) | 2021.10.11 |
마음이 닫히면 누군가에게 사과할 수도, 용서할 수도 없게 된다 (0) | 2021.10.10 |
어른이 되는 것 (0) | 2021.10.05 |
현실을 인식하기 위해 한 발 한 발 (0) | 2021.09.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