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 결정들에는 용기가 따른다.
그 용기를 내지 못해, 자기 인생을 갔다 버린다.
인생을 버리는 것 만큼의 용기가 어디있을까?
지금 즉시 그 결정의 결론이 보이지 않을 뿐, 인생을 버리는 것은 즉시 유효하다.
자기 인생을 버리는 것 이상의 타격이 없음에도,
오늘도 우리는 용기가 없다는 감정에 인생을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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