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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글

밥은 죽지 않을 만큼 꼬박 꼬박 먹는다

우리는 밥은 어떤 일이 있어도 꼬박꼬박 먹는다. 

 

그래서 우리가 죽지 않고 살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그런 방식으로 우리는 이루고자 하는 일들을 이룰 수 있다. 

 

밥을 3끼, 약 40분간 시간을 쓰면서 먹는다고 하면 매일 120분은 우리가 꼭 무엇을 하고 있고 놓치지 않는 것이다. 

그런 행동을 우리는 하고 있다.

 

우리는 우리가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는 패턴을 어딘가에서는 쓰고 있다.